민망하고 부끄럽지만.
일상 2007. 9. 12. 22:24점점 이뻐지시는 거 아니예요?
점점 이뻐지시는 거 아니예요?
점점 이뻐지시는 거 아니예요?
점점 이뻐지시는거 아니예요?
푸하하하.
그냥 예의상 해준 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!
(남자한테 들은 말이라 그런가)
나도 여자긴 여자구나. 싶었다.
뭐 여기에 대고.
"아 감사합니다. (표정 관리 못하고 아마 또 싱글벙글 댔겠지.)
하지만 속은 썩어가고 있어요."
라고 대답할 필요는 없었는데.
허허허
점점 이뻐지시는 거 아니예요?
점점 이뻐지시는 거 아니예요?
점점 이뻐지시는거 아니예요?
푸하하하.
그냥 예의상 해준 말인데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!
(남자한테 들은 말이라 그런가)
나도 여자긴 여자구나. 싶었다.
뭐 여기에 대고.
"아 감사합니다. (표정 관리 못하고 아마 또 싱글벙글 댔겠지.)
하지만 속은 썩어가고 있어요."
라고 대답할 필요는 없었는데.
허허허